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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모이몰른 디럭스형 기능에 휴대성 높인 유모차 선보여

퍼플& 지그재그



한세드림 모이몰른이 2016년형 초슬림 휴대용 유모차 '퍼플', '지그재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유모차는 디럭스형의 기본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6kg에 불과해 휴대성을 높였다.

모이몰른의 초슬림 유모차에는 탑승한 아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5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됐으며, 승 하차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아기손잡이 탈 부착 기능도 포함됐다. 등받이는 최대 135도까지 눕혀지며 풀 캐노피가 있어 햇빛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모이몰른의 '퍼플', '지그재그' 초슬림 휴대용 유모차는 전국 매장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9만9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