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텔런트 진세연, 셀라피 광고모델 계약 연장

진세연



GM홀딩스(대표 김지훈)가 탤런트 진세연과 GM홀딩스의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의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GM홀딩스는 진세연의 청순하면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셀라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 지난해 7월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진세연은 현재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촬영에 열연하고 있다.

셀라피는 줄기세포 배양액, 펩타이드 등 세포 전달물질을 통해 피부 세포를 의학적으로 캐어해주는 스킨 홈케어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다. GM홀딩스 대표이자 좋은아침 피부과 원장인 김지훈 대표가 직접 피부과를 운영하며 10년 이상의 연구 끝에 개발한 코스메틱이다.

울클리어 앰플은 피부 재생력에 좋은 EGF와 진정·보습효과에 좋은 천연 추출물들이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피부 트러블 완화와 상처 재생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