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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데일리와인서 저렴하게 와인사고 와인빌리지에서 콜키지 프리 즐기자

데일리와인 매장



황금연휴(5~8일)를 맞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나들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위해선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지에서 와인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와인을 병(750㎖)당 만원 미만에 판매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테고리킬러 창고형 와인도매점 '데일리와인'은 30여종의 와인 신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휴 특수잡기에 나섰다.

231.4㎡(70평) 규모의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은 프랑스, 이태리, 호주, 칠레, 남아공, 미국 등 전세계 700여 종류의 와인을 균일가·스파클링·프리미엄·이벤트 코너로 나눠 판매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부담 없이 골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소주나 막걸리 선호고객들을 겨냥해 가성비가 좋은 4900원짜리 와인을 100종 확보해 와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와인의 일상화 및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중국집, 보쌈집, 고기집, 치킨집 등 매장 주변 음식점들과 '와인빌리지(Wine Village)'를 구축해 지역상생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에 와인을 가져가면 1~2만원의 콜르크 차지를 받고 잔과 디켄딩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데 데일리와인에서 와인을 구매하고 와인빌리지 소속 식당에서 식사를 할 경우 코르크차지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연휴기간 나들이나 외식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데 자신의 취향과 주머니 사정에 맞춰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가성비가 좋은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반인들의 와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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