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신토익 대비 '무료인강 실시…응시료도 지원'
해커스토익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신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레벨별 무료 토익인강을 비롯해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입문레벨 인강은 출간 즉시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2016 신토익)' 교재로, 정규레벨 인강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각각 종로해커스 '멘토토익' 남강현 강사와 '5초토익' 이상길 강사의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신토익 리딩 핵심 출제포인트와 효과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00만 조회 수를 돌파한 해커스토익 무료강의의 신토익 버전 최신 강의다.
아울러 '신토익 무료강의 출석이벤트'를 통해 응시료도 지원중이다. '해커스 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완강 후 수강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토익 응시료 전액지원(3명)'과 '토익인강 50% 할인쿠폰(10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만 해도 출석일수에 따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해커스인강 수강권' 등이 주어진다.
또한 신토익 유형을 반영한 ▲토익 적중 예상특강 ▲매일 실전 LC/RC 등 무료 학습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토익 교재 베스트셀러 1위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토익 리스닝/스타트 리스닝(2016 신토익) MP3 ▲신토익 단어암기장(PDF)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첫 시행되는 신토익에서는 LC 영역 '그래프 해석문제'와 RC 영역 '3중 지문' 등 신유형이 추가되며, 응시료도 44,500원으로 기존보다 2,500원 인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