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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던킨도너츠 레드큐브 녹을수록 더 상큼해



던킨도너츠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녹을수록 더욱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레드큐브' 음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드큐브'는 붉은색 과육의 블러드 오렌지로 만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아이스 큐브가 담긴 음료다. 던킨도너츠는 지난해 선보인 블루큐브의 인기에 힘입어 초코, 커피, 레드큐브에 이르는 총 4가지 컬러의 큐브 음료 라인업을 완성했다.

'레드큐브'는 화창한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레드 온 더 비치'와 상큼한 '레드 오렌지 에이드' 2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900원, 42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