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후라면 누구나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는 피부 노화 증상은 20대부터 진행되기 시작해 30, 40대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가 점차 건조해지고 콜라겐 수가 감소하면서 푸석해진다. 주름은 처음부터 깊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주름이 점차 깊어진다. 때문에 잔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센스, 수분크림, 영양크림, 앰플 같은 고보습 재생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앰플은 주요 영양 성분을 압축해 고농축한 제품으로 한층 높은 기능성을 제공한다.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순위 1위를 차지한 안티 링클 스네일 앰플, 크림은 노화가 시작되면서 푸석해지고 거칠어진 부위에 발라주면 좋은 제품으로 얼굴 전체나 이마 부위 및 눈 밑 같은 눈가 주위에 생기는 미세한 주름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달팽이크림, 앰플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60~70%로 함유 되어 있어 소량으로도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를 탄력 있는 꿀피부로 가꾸어 준다.

앰플은 스킨케어로 피부결정돈 후 한 두 방울 적당량을 떨어뜨려 얼굴에 바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