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2016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선정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2016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혁신 브랜드 부분에 선정되었다.

에이리페어크림, 에이리페어로션, MGF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세 개 제품이 상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9일 열린 서울유통센터 개관식에서 2016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인증서를 수여했고, 이 날 인증서를 수여한 브랜드는 셀라피를 포함해 총 8개 기업이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유통 판매를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인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 날(29일) 어워드에서 인증 받은 상품과 기업은 서울시에서 상품 판로를 확장,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는 상품 모집에서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16년에 선정된 8개 업체들은 700여 개의 업체 중 선발된 업체들이며, 서울 시장 박원순 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섰다.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에이리페어로션과 에이리페어크림은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재생크림이다.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가 첨가되지 않은 재생크림으로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이 날 함께 선정된 제품인 MGF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멀티 성장인자인 MFG와 6가지 허브그리고 10가지 한방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 환경에 쉽게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집중 솔루션을 제공하는 병의원 전용 제품이다.

한 편,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는 최근 MBC 55년 창사 특집 옥중화의 여주인공인 옥녀 역할을 맡은 배우 진세연과 연장 계약에 성공하며 국내 시장의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