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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어머니 밥상 생각나는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가 신규 브랜드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를 론칭했다.

따복따복은 어머니가 차려준 따뜻하고 복있는 밥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푸디세이는 1987년부터 닭고기 관련 외식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이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정성이 반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100% 국내산 신선육과 그날 그날 구매한 신선한 야채로 밑찬을 고객에게 내놓는다. 정성을 담은 닭갈비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특허 받은 '참숯내장불판'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기존 닭갈비 철판이 중앙집중형 열전도 방식이었다면 '참숯내장불판'은 철판과 철판 사이에 참숯이 내장되어 있어 열을 고르게 퍼지게 한다. 이를 통해 고기의 육즙이 풍부해져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닭갈비와 함께 다양한 곁찬 메뉴를 제공해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 매장 한 켠에 샐러드바를 마련해 다양한 곁찬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닭갈비의 경우 개인의 기호를 맞춰 순하게, 혹은 맵게 맛을 조절할 수 있다. 전통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차분한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이 맛에 집중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현재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발산역과 개화산역 인근에서 2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영업이 되지 않는 변두리 매장을 업종 변경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 측은 이수역과 경기도 시흥시에도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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