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주)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허니기부존 이벤트를 통해 적립한 사회공헌 기금 2500만원을 군산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주)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 군산시 문동신 시장, 군산시 김형태 주민복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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