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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UFC 김동현, TKO 패…종료 2분전까지 잘버텼다

김동현, TKO패/SPO TV



UFC 김동현, TKO 패…종료 2분전까지 잘버텼다

'스턴건' 김동현(33, 부산팀매드)과 동명이인이자 팀 동료인 '마에스트로' 김동현(27, 부산팀매드)에게 옥타곤의 벽은 높았다.

김동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언더카드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 TKO 패했다.

1라운드부터 레예스의 주먹에 안면을 강타당한 김동현은 파운딩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간신히 KO를 면했지만 2라운드에서 카운터펀치를 허용하고 말았다. 승부는 3라운드에서 결정됐다. 김동현은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레예스의 훅을 맞고 쓰러져 결국 TKO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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