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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인 마스터스 젊은 옷 입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발렌타인 마스터스(Ballantine's Master's)' 뉴 패키지를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마스터 블렌더가 된 후 선보인 첫 번째 위스키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 원액을 선별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 패키지는 심플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병은 주로 티타늄 실버 컬러를 사용햇으며 캡슐은 발렌타인의 상징인 'B'로고를 통해 발렌타인만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표현했다.

가장 큰 변화를 준 라벨은 브이자(V)형의 수장 무늬로 라벨 가운데에 발렌타인 고유의 문장(Crest)을 담았다. 라벨 하단에는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넣어 품격을 높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플로랑 르롸(Florent Leroi) 전무는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선별한 원액으로 블렌딩된 제품으로, 발렌타인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비전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며 "새롭게 탄생한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과 탁월한 부드러움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7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백화점 기준 700㎖ 6만원대, 500㎖ 4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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