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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과 헤어지나?



'아이가 다섯'에서 상민(성훈)이 과거에 얽매인 연태(신혜선)의 답답한 연애에 폭발했다.

그동안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여 나 갔던 커플이 지난 9일 방송에서 상민이 답답한 연태에 대해 진심 어린 말을 건넸지만 연태는 이를 거부했다.

자신이 짝사랑했던 친구 태민(안우연)의 형이 자신이 사랑을 시작하려고 한 상민인 것이다. 이로 인해 연태는 상민에게 이별 통보를 한다.

이러한 연태를 답답해하는 상민. 연태를 잡기 위해 상민이 여러 방법을 써보기도 하고 화를 내보기도 하지만 연태는 요지부동이다.

상민의 답답함과 연태의 답답함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연애가 궁금해진다.

<영상 네이버tv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