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UFC 200, '브록 레스너' 테이크 다운에 '마크 헌트' 속수무책!

마크 헌트가 체면을 구겼다.

지난 1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헤비급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가 마크 헌트를 이겼다.

UFC 옥타곤에 다시 선 브록 레스너와 마크 헌트의 경기는 이번 대회에서 빅 이벤트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두 선수다 긴장감이 역력했지만 브록 레스너의 테이크다운과 파운딩 공격에 마크 헌트는 고전을 면치 못 했다.

1라운드 시작부터 브록 레스너는 마크 헌트의 펀치를 피하면서 빠른 테이크다운을 시도와 묵직한 파운딩 펀치로 마크 헌트를 묶어놨다.



마크 헌트 또한 강력한 펀치로 기회를 노렸지만 펀치를 휘두를 때마다 빚나가 브록 레스너에게 테이크다운의 빌미를 제공하는 역효과를 냈다.

넘어지지 않으려 방어에 나선 마크 헌트는 브록 레스너의 강한 테이크다운에 매번 무너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3라운드 종료 후 브록 레스너는 3대0 판정 승을 거뒀다.

<영상 네이버tv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