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바벨250, '하트유발' 러시아 모내기 여신 등장!

남해 다랭이 마을을 배경으로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이 전파를 탔다.

'바벨250'은 7개국 남녀들이 모여 서도 소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언어를 만들자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국, 중국, 태국,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7개국 청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바벨250은 각자의 모국어만 사용해 공동생활을 이어나간다.



모내기 하는 장면에서 7개국 청년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소통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러시아 청년 안젤리나는 모내기 하는 아줌마의 시연을 보고 완벽하게 감을 잡아 모내기 여신으로 등극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