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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닥터스, 박신혜 손잡았더니 시청률 쑥쑥!

'닥터스'가 시청률 19.2%(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닥터스’는 혜정(박신혜)의 친구 수철(지수)의 수술 장면을 그렸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혜정(박신혜 분)과 지홍(김래원 분)이 수철(지수 분)의 수술을 성공시키며 혜정도 지홍을 향한 마음이 조금씩 기울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박신혜는 극중 감정변화를 잘 표현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브라운관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박신혜는 이러한 혜정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사람들 역시 혜정의 감정에 함께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극중 달리기 시합하는 장면에서 혜정이 먼저 지홍의 손을 잡아 커플의 탄생을 암시했다. 박신혜가 “이번에 져 드릴께요”하면서 김래원의 손을 잡는 장면과 김래원이 “처음으로 여자가 먼저 내 손을 잡았다”라는 대사는 시청자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영상 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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