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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GO 이러다가 "속초 명물 되겠네!"

▲ 닌텐도는 포켓몬스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포켓몬 고 플러스는 34.99 달러에 출시됐다. /닌텐도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 때문에 속초가 발칵 뒤집혔다. 스마트폰 게임인 '포켓몬 GO'가 국내에서 아직 서비스가 되지 않지만 강원 속초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가 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속초로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식으로 속초 가는 버스가 매진되는 진풍경도 발생했다.

닌텐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신작 '포켓몬 GO'는 각 국가·지역 랜드마크에 설정된 '포켓스탑'에서 몬스터볼을 얻고 도심 골목, 공원, 연못 등을 돌아다니면 스마트폰이 진동을 울려 주변에 포켓몬스터가 있음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게임을 실행시키고 몬스터볼을 던져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무료로 배포되고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유료 방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직 국내에는 지도 해외 반출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다.

포켓몬 GO 는 증강현실(AR) 게임으로 GPS와 구글 지도를 결합한 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 다니다가 표시되는 위치로 가서 포켓몬을 포획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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