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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원티드' 김아중, 아들 찾자마자 이런 반전 또 있을까?



'원티드' 김아중, 납치된 아들 끌어안자마자 기절

탈출에 성공한 현우가 엄마를 보자마자 다시 납치를 당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는 나수현(이재균)의 손에서 벗어난 송현우(박민수)는 엄마 정혜인(김아중)을 만났지만 나수현에 의해 다시 납치당했다.

엄마 김아중에게 탈출을 알린 현우의 전화에 김아중의 마음이 다급해졌다.

송현우가 말한 건물로 찾아간 김아중은 한참 찾아 헤매다 창문으로 탈출하려던 현우를 찾았지만 그것도 잠시 나수현이 나타나 전기 충격기로 김아중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방영했다.

앞으로 전개될 '원티드' 정혜인(김아중)은 아들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영상 네이버tv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