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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이가 다섯' 신혜선·성훈, 단호박 커플 "이럴 거면서 헤어지기는!"

'아이가 다섯' 신혜선, 성훈 단호박 커플이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이별의 아픔을 신혜선이 성훈에 대한 진심 어린 눈물을 보여줬다.

친구 태민(안우연)으로부터 형이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은 연태는 성훈을 걱정하며 속내를 내비쳤다.

이연태는 "나 때문에 나쁜 생각하는 거면 나한테 와요. 나 상민 씨 많이 좋아해요. 사실은 나 상민 씨랑 헤어지고 싶은 생각 없었어요. 태민이 좋아했던 걸 들켜서 부끄러워서 그런 거예요"라며 상민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상민이 전화를 받지 않자 음성사서함으로 상민을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를 남기고 직접 상민을 찾겠다고 나서자 대문 밖에서 만취한 상민을 업고 들어온 오빠 호태(심형탁)을 보며 놀라는 장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상 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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