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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화보] '아이가 다섯' 신혜선, 180도 돌변! "이게 나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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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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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180도 돌변! "이게 나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연태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혜선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화보로 찾아왔다. 신혜선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극중 연태와 지금의 자신과는 성격이 180도 다르다며 "나의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선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