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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세종시, 안정적인 임대확정 상가 주목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통장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전혀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유망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세종시는 낮은 상업용지 비율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그 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인데 그 중 위치가 좋고 희소성이 있는 중심상업지역의 상가이면서 임차인이 확정된 상가는 더욱 인기가 높다. 고수익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업종규제가 까다로운 세종시에서 업종제한이 거의 없고 쇼핑문화단지(백화점, 호텔, 도심형오락시설 등)와 축제가로(페스티발거리), 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상업가로)이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센트럴타워는 백화점 로데오 상권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근거리에만 약 38,000세대의 아파트, 14,000여명의 공무원, 국내외적인 명소가 될 박물관단지와 국립 수목원에 의한 관광객 등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센트럴타워는 임대가 확정된 시행사 보유분 일부 점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0층, 74개 점포로 지어지고 준공은 2016년 8월 예정이며 판매점, 패스트푸드, 제과점, 대형일식집, 학원, 클리닉 등이 입점 예정이다.

센트럴타워 분양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 205, SR파크 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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