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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 그래피티·팝아트의 공감가는 트렌디한 전시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가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를 연다.

서울 인사동 문화복합공간 아라아트센터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 미술 전용 뮤지엄인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6월 21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스트리트 아트의 거장 뱅크시(Banksy)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작품은 대표적인 작품들뿐 아니라 미공개 작품들까지 총 3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트리트 아트라는 장르의 색깔을 미술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표현하기 위해 매우 파격적인전시 기획과 디스플레이 방식이 시도될 예정이며, 대형 조형물들과 그래피티 작품들 그리고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져 미술관이 하나의 거대한 작품처럼 연출된다.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은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9월25일까지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