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한센 플래그십 스토어 '비블리오떼끄'가 세븐체어의 4가지 특정 모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행한다.

세븐체어는 덴마크 가구브랜드 프리츠 한센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겹쳐서 쌓을 수 있는 4개의 다리를 가진 의자다.

프리츠한센 세븐체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비블리오떼끄' 캠페인에 눈여겨 보면 좋다. 비블리오떼끄 관계자는 "아르네야콥센의 대표 디자인 체어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세븐체어의 4가지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세븐체어의 4가지 특정 모델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세븐체어 중에 라커드 화이트(78만8천)를 51만4천원에 앉는 면에 가죽을 덧댄 프론트 업홀리스터드 중 베이직 블랙 레더(125만원)는 77만5천원에 에그체어에 사용되는 엘레강스 월넛 레더(226만6천원)를 91만원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세븐체어 앉는 면과 함께 뒷면까지 모두 가죽으로 감싼 풀 업홀리스터드 베이직 블랙 레더의 경우 167만원 제품을 103만원에 가져갈 수 있다.

세븐체어의 4가지 캠페인은 올 말까지 진행되며 프리츠한센 플래그십스토어, 비블리오떼끄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