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배우 진태현,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 '몬스터' 촬영에는 지장없어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했다.

2일 인스타그램에서 진태현이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얼굴에 피멍이 들어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진태현은 지난달 26일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중 오토바이에 치였고 진태현을 친 오토바이는 그대로 달아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근처 CCTV가 있었지만 사고 장면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MBC '몬스터'에 출연하고 있는 진태현은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잘 걷지 못하는 거와 머리가 아픈 게 제일 심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