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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더블역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녹양역' 선착순 분양



더블역세권 입지 '힐스테이트 녹양역' 선착순 분양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 편리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이끌어 낸다. 특히, 직주근접을 우선시 하는 직장인이 주 수요층인 지역에서는 역세권 아파트를 최적의 선택지로 꼽기도 한다.

또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 쇼핑·문화·편의·교육시설 등 인프라 시설이 단지 인근에 잘 갖춰져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역세권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꾸준해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 내 역세권 아파트는 시세가 높게 형성돼있다. 특히 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매매가는 더욱 높아진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분당선 야탑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진흥더블파크'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5억4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는 'SK뷰'의 전용 84㎡는 4억5750만 원으로 8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청약성적도 우수하다. 지난 5월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에 공급한 '동천자이2차'는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생활권에 자리잡으면서 6.18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이처럼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녹양역'이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녹양역'은 지하 2층~최고 29층, 7개동, 전용 59~84㎡, 총 7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69가구다. 지하철 1호선 녹양역, 가능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서울 북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시청·종로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39번국도, 서부로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능한 만큼 수도권 및 타 지역과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권과도 인접하며 반경 5km 내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권도 형성돼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km 내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사업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교육 환경을 누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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