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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연신내 포차 '불난술집', 신메뉴 출시



포차맛집 '불난술집'이 여러 맛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신메뉴를 출시했다.

'불난술집'에서 새롭게 개발한 신 메뉴는 '떠먹는 오쫄'과 '불마차'다. 떠먹는 오쫄은 기존 메뉴인 떠먹는 쫄닭과 오뎅탕을 하나로 합친 메뉴다. 불마차는 불맛제육, 마요밥, 차돌술찌개를 하나로 합친 메뉴다. 직화 불맛이 나는 제육과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는 마요밥, 구수한 차돌술찌개를 하나의 접시에 담아냈다. 두 메뉴의 판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불난술집 관계자는 "식사와 술자리를 하나의 가게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셉트와 직화 불맛을 특징으로 하는 맛집을 지향하고 있다. 떠먹는 오쫄과 불마차, 두 메뉴 모두 이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메뉴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난술집은 서울 연신내 연서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메뉴와 가게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