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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소상공인 우수상품, 카카오서 판매한다.



소상공인 우수 상품을 카카오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기업청과 카카오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수수료 인하 ▲카카오가 제작한 상품제작본 자율 활용 ▲소상공인사관학교 O2O 공동교육프로그램 마련 및 강사지원 ▲카카오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인접 시 실시간 스마트폰용 쿠폰 및 정보제공 등 고객 유치 지원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활용한 온라인 투자보육 등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주영섭 중기청장, 임지훈 카카오 대표(왼쪽 네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