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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롯데 유두열 전 코치 별세



프로야구 롯데 유두열 전 코치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신장암 투병 끝에 60세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두열 전 코치는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시절 강타자로 활약했다. 실업야구에서도 타격감이 뛰어나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1983년 롯데에 입단 프로 첫해 홈런9개와 36타점을 기록했다. 1991년 유두열은 현역에서 은퇴해 롯데와 한화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유두열 전 코치는 2014년 9월 신장암 진단을 받았고 발견당시 다른 장기까지 전이된 상태인 걸로 알려졌다.

유두열은 올 여름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되 1일 세상을 떠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