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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해커스 금융, AT 자격시험 신규 런칭



지난 해 12월 1일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승격된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은 한국공인회계사가 주관하며, TAT(Tax Accounting Technician, 세무정보처리)와 FAT(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 회계정보처리)로 구분된다. 적응기간 없이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해 회계법인 등에서 우대함에 따라 회계/세무분야 취업 필수 자격증으로 떠올랐으며, 응시인원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1일(토) 치러질 제19회 AT 자격시험 접수가 오는 8일(목)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가오는 시험에서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해커스 금융은 'FAT 1급 0원 환급반'을 신규 오픈했다.

해당 강의는 10월 FAT 1급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제세공과금 및 교재비 제외), 10월 시험 불합격 시에도 11월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일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정 AT 자격시험 수험서인 FAT 1급 교재도 주어진다.

현재 선착순 한정으로 'FAT 1급 인강 5일 무료체험권'과 'FAT 1급 합격보장반 1만 원 할인쿠폰'까지 증정하는 신규 런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해커스 금융 회계 전문가인 정종구 교수가 맡아 강의를 선보인다. 또한 '배수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과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교수님께 1:1 질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바로 해결할 수 있다.

관계자는 "AT 자격시험은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회계 필수 자격증"이라며, "특히 10월 9일 전산회계와 연속되는 시험일정으로, 동시에 합격하면 취업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으니 해커스 금융을 통해 빠르게 준비하고 합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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