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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9일 스위스 바젤 출국…BIS총재회의 등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1일과 12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감독기관장 회의(GHOS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한다고 한은이 8일 밝혔다.

GHOS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를 통할하는 기구이며 회원기간의 장으로 구성됐다. BCBS는 G20 국가 등 총 28개국(EU 포함)의 45개 중앙은행과 감독기관으로 구성되며 은행감독 국제표준 결정과 이행권고 등이 주요 임무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3월 가입했다.

이주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각각 참석하여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 오는 11일 오후에 개최되는 'GHOS 회의'에도 참석하여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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