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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갈비 '수중궁', '먹고 즐기고' 포천의 가을 속으로

포천이동갈비 '수중궁', '먹고 즐기고' 포천의 가을 속으로



9월로 접어 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초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는 지정 기념물이 다수 분포하고 볼 것과 먹을 거리가 풍부한 주말당일치기 여행지로 꼽힌다.

두 강물이 만나는 '포천 아우라지 배게용암'은 천연기념물 제 542호로 지정된 바 있으며, 관광명소인 관광명소인 '비둘기낭' 역시 천연기념물 제 537호로 지정된 포천 명소다. 산정호수는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포천하면 역시 이동갈비다. 가족단위 여행이나 경기권 여행을 하다보면 꼭 들러 맛을 보는게 포천이동갈비다. 단체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먹을수 있게 큼직한 정원을 가진 식당들도 많다. 포천이동갈비맛집 수중궁도 1만6500㎡(약 5000평)의 부지에 연못 이 갖춰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다. 특히 가을날씨에 연못에서 뛰노는 잉어를 감상하며 식사를 하기에 좋다. 이곳 수중궁은 20년 이상 운영한 이동갈비 원조집으로 대표가 직접 갈비살을 다듬은 후, 20가지 양념으로 10일간 숙성 시킨 포천이동갈비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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