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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5급 신입사원 217명 채용

한국농어촌공사가 5급 신입사원 2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인원을 평년보다 두 배 늘렸고,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채용 인원 중 105명은 농어촌전형을 통해 농어업인 자녀와 농어촌 지역 거주자로 채용한다.

또한, 양성평등 및 이전지역 인재 채용목표제를 실시하기 위해 남녀 중 한쪽 성별이나, 광주전남지역 학교 출신 인재가 해당 분야 모집인원의 10%에 미달하면 10%까지 추가로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실시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전공, 상식과 인·적성 평가로 이뤄진다. 전형별로 이전 단계의 점수를 고려하지 않고 해당 단계의 점수로만 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 분야는 행정(61명), 토목(78명), 기계(25명), 전기(24명), 지질(12명), 건축(7명), 전산(6명), 환경(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초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13일부터 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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