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단층이 연장된 것으로 해석하는 해저 단층 (F1, F2, F3). 해저 퇴적층 내 경계면 R2 위의 지층을 변형시켰으므로 지질학적으로 제 4기에 활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지진자료로부터 구한 30 km 깊이에서 동아시아의 지진파중 s파의 속도. 색깔의 변화가 심한 부분이 지각의 두께가 급격히 변하는 곳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지역에서는 주변바다에서 심하게 변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는 바다에서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더 크다.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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