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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식 투자권유 피해 입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살펴봐야



최근 주식투자권유로 수백억에 달하는 금액의 차익을 남겨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힌 한 유사투자자문업 사태가 발생해 많은 이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기관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정보를 제공 받기 위해 인터넷, SNS 등으로 정보를 제공 받는 일이 많아지면서 피해사례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유사투자자문업 피해, 어떻게 예방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주식정보제공업체를 선택할 때는 전문가의 외제차나 좋은 집에 현혹되어 '묻지마 투자'를 자제하고, 실제로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과 리스크 등에 초점을 맞춰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식정보제공업체 청개구리투자클럽은 한 사람의 전문가에게만 의존하는 타 업체와는 다르게 1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의 투자성향과, 수익률현황, 클럽후기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장외주식매매 및 권유행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사내전임직원에게 거래량을 활용한 선행매매 금지 등을 위해 주식투자를 금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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