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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화보] 김래원·수영·로이킴·이주연의 가을 속으로~!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이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다.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에는 연예인들도 각자의 멋을 선보였다.









올 여름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와 심쿵 로맨스를 선사한 배우 '김래원'이 LA에서 진행한 화보를 선보였다. 김래원은 LA의 석양을 배경으로 그레이 니트 스웨터와 트렌치코트,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상남자의 느낌을 물씬 드러냈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시크한 무드가 조화를 이룬 화보를 선보였다. 수영은 한 패션 브랜드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보헤미안 무드의 원피스와 스커트로 특유의 걸리쉬한 느낌으로 가을의 소식을 전했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인 이주연과 자유로운 감성의 캐주얼룩으로 다가온 로이킴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화보를 장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이 빚어낸 세 가지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가 컨셉트. 이주연의 도화지 같은 얼굴이 플럼 립, 골드 글리터 아이, 마르살라 페이스로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했다. 올 가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FW 드렌드를 선보였다.



가을 학기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로이킴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뉴욕거리를 배경으로 한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모습, 그리고 맨하탄의 전경을 배경으로 한 에지 있고 시크한 가을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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