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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2차 육성기업 176곳 모집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2차 육성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엔 발전, 유통, 통신분야 창업 또는 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 포함)이 1대1로 재원을 마련해 창업·벤처기업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일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이번에는 한국남동발전, 남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GS리테일, KT 등 6개 출연기업이 84억6000만원 규모로 9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176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한다.

대상은 7년 미만 창업기업 또는 벤처확인기업, 예비창업자다.

지원은 1곳당 최대 1억원으로 이를 통해 제품 개발, 판로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돕는다. 또 멘토링과 연계지원 프로그램도 서비스한다.

창업·벤처기업 모집은 하반기에만 총 3회로 마지막 모집은 10월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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