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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타르타르 풍암점, 신선한 핸드메이드 타르트 맛보세요!



국내 디저트시장은 매해 전년도의 2배 이상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디저트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특별한 맛을 찾아다니는 '미각 노마드족'의 등장했기 때문이다.

미각 노마드족은 불황으로 인해 각종 지출은 줄이지만 식문화에 있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디저트카페 시장에서는 2030 젊은 미각 노마드족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풍암동 맛집인 타르타르 풍암점은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당일 생산, 당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오픈형 키친으로 고객이 타르트 제조의 전 과정을 확인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점에서 주부들을 비롯한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타르타르 측의 설명이다. 해당 매장은 매일 매장에서 만든 신선한 핸드메이드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타르타르 풍암점 김지민 점주는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사로잡는 디저트로 고객들에게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매일 웃으며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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