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기업 ㈜아토에프앤아이(ATTO F&I)는 현재까지 시공한 일식집, 이자카야 등 일본식 브랜드 인테리어 시공점이 1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토에프앤아이 측에 따르면 일본식 인테리어만의 특색이 돋보일 수 있도록 대나무, 다다미 등 자연소재를 활용했고,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콘셉트에 적합할 수 있게 조명배치에 많은 신경을 썼다.

또 다수의 경험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들과의 관계유지 및 브랜드 콘셉트를 개발하고 있고, 지속해서 일본시장을 조사하며 시대 흐름에 맞춘 트렌디한 콘셉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공 브랜드로는 이자카야 '청담 이상' 전국20여개 지점, 회전초밥 브랜드 정스시, 일본가정식 남자의청춘, 오후정, 빈티지 카페 등 여러 브랜드의 인테리어 시공을 전담했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