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더연, '포어 블레미쉬 CC스틱' 출시



한국 화장품 브랜드 '더연(TheYEON)'이 최근 '포어 블레미쉬 CC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어 블레미쉬 CC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스틱형 제품으로 CC크림의 역할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피부 톤을 고르게 맞추어 주며, 자연스럽게 피부를 톤 업시켜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코어 에센스에는 쉐어버더, 망고씨드버터, 아보카도오일, 아르간오일, 로즈힙오일 등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건조함을 막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 또, NBR 퍼프가 내장돼 사용 시 밀착력을 높이고, 꼼꼼하게 도포가 가능하다.

'포어 블레미쉬 CC스틱'은 더연의 인기상품인 BC스틱의 후속작으로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럽거나,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을 원할 때, 한 단계 밝은 피부 톤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더연 관계자는 "인기를 끌었던 BC스틱의 후속으로 '포어 블레미쉬 CC스틱'을 출시했다."며 "BC스틱은 커버력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면, CC스틱은 좀 더 가볍고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이 사용하시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연 '포어 블레미쉬 CC스틱'은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