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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홍혜걸·여에스더, '마리텔' 시작 부터 부부싸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작부터 서로의 입담으로 싸움을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편의점에서 영양가 있는 도시락과 제품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편의점에서 영양가 있는 제품으로 요거트를 추천했는다. 방송에서는 요거트의 영양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홍혜걸의 설명이 틀리다"며 여에스더가 끼어들었고 서로의 설명이 맞다고 설전을 펼쳤다. 또한 서로의 나이까지 폭로하면서 자칫 부부싸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여에스더는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편의점 도시락을 고를 때 닭 가슴살 도시락을 추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