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차승원, 삼시세끼 끝나고 어디 있나 봤더니…시크한 가을 남자 속으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차승원이 이번에는 가을 화보 속에 풍덩 빠졌다.

화보 속 '차승원'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패딩 점퍼에 블루 컬러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어 모델 출신다운 패션 센스를 보여주었다. 화이트 터틀넥에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하여 부드러운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사했다. 배우 차승원은 최근 서울 패션위크에서 녹슬지 않는 워킹으로 모델로써의 모습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승원의 화보는 마리끌레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