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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11월 2∼5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농업의 만남'이란 주제로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며 올해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이탈리아, 중국, 네덜란드 등 28개국 453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팜, 첨단 농기계 등 422개 품목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팜 박람회와 통합 개최돼 최첨단 ICT와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농업기술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박람회는 농기계·자재가 기종별로 분류·전시된다.

1관 과수기계, 2관 축산기계, 3관 수확기계, 4관 재배관리기계, 5관 이식·파종, 재배기계, 6관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업기계, 특별관 스마트팜, ICT 융복합 첨단농기계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 수출 및 바이어 지원센터 운영, 세계 농기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농기계 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 농기계·자재의 개발 촉진과 수출확대로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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