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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다를 세일 합니다!

11월 3-9일까지 '싱싱코리아! 싱싱수산물 대축제' 개최

정부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콜레라 발생 등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대형 수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 대형유통업체, 생산자단체와 함께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싱싱코리아! 싱싱수산물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147개점, 롯데마트 116개점, 홈플러스 141개점과 GS 리테일 슈퍼 295개점, 수협바다마트 12개점, 온라인 수협쇼핑 등이 참여하며 품목별로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판매한다.

행사 합동 개막식은 김영석 해수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2시 명동에서 개최되며 넙치, 우럭, 전어구이, 김탕, 고등어 스낵 등 우리 수산물을 맛보는 시식행사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소비회복 70일 프로젝트'를 기획해 수요일엔 수산물 더 먹기 인증샷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어촌체험마을 할인행사, 수산물 직거래 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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