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청개구리투자클럽 업계 최초 메신저 활용…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 출범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 업계 최초로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를 출범했다. 업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초로 메신저를 개발 및 배포한 청개구리투자클럽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 진행하는 서비스의 민낯을 고객이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는 "대담한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상 폐쇄적으로 유료 고객 모객을 위해서만 진행하는 체험 서비스의 접근 문턱을 바닥으로 낮췄을뿐더러,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용하는지 그 민낯을 보여주는 조치이기때문이다. 이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수익뿐만 아니라 손실, 대응방법, 시장에서의 호흡 등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업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폐쇄적인 접근을 원청 봉쇄하겠다는 의지"라고 업체측 관계자는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측 관계자는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시장에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투명성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객이 우리 서비스의 민낯을 그대로 느끼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포기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전문성을 입증해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고객으로부터 평가받을 것. 그것이 우리가 걸어갈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