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을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대방디엠시티는 전북혁신도시의 명품 주상복합으로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대방건설은 세종특별시 3-2생활권에 주상복합 대방디엠시티를 1순위 마감을 통해 분양 마감하며 명성을 보여준 바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방건설이 다시 한 번 전북혁신도시에 주상복합용 프리미엄 브랜드인 대방디엠시티로 찾아온다. 대방디엠시티는 2016년 시공능력평가 30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주택공급 중견건설사로서 입지를 굳힌 대방건설의 고품격 주거문화의 공급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생활, 가치, 건강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주상복합 특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11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대방디엠시티는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위치해있으며 아파트 494세대, 오피스텔 1,144실이다. 지하5층~지상45층 6개동이며, 전용면적 20㎡~119㎡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대방디엠시티가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는 지방으로 이전되는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을 창출·확산시킴으로써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지리적 공간으로써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개의 이전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통학 할 수 있고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기지제 수변공원 또한 인접하여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과 가벼운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혁신도시를 대표 할 수 있는 랜드 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타사 대비 우수한 품질 및 서비스 품목과 더불어,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디엠시티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면서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를 통해 명품 프리미엄 주상복합의 진수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의 프리미엄을 체험할 수 있는 견본주택은 24일 오픈 예정이며 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