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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수험생들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수험생 당사자들이 느끼는 수능에 대한 걱정은 따로 있었다.

교복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능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걱정하고 있을까?에 대한 조사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대비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았다. 수학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고, 모의평가나 수능에서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인 크게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영어, 국어, 과학탐구 순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모든 수험생들의 공통점으로 수능의 적으로 바로 '잠'을 꼽았다.

이른 등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야간자율학습 등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든 수험생들에게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잠'이 학습에 가장 큰 방해요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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