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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플러스, KBSN·MBC플러스·YTN 등 콘텐츠 확대

11월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신규앱. / 딜라이브



딜라이브는 OTT 셋톱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의 11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KBSN, MBC플러스, YTN, 내셔널지오그래픽, FishingTV 등 5개 앱과 '역사적 인물 퀴즈' 게임을 보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강된 MBC플러스 앱에는 '주간아이돌',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등 5개의 예능 음악 타이틀 40편이 서비스된다. KBSN에는 '코파아메리카', '손태영의 W쇼'를 포함한 8개 타이틀 69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다큐멘터리 분야 콘텐츠도 강화했다. YTN의 '한국사 탐(探)'과 '드론킹' 등 9개 타이틀 50편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FishingTV의 '갯핑', '빅파이터 조(바다낚시)' 등 160여 편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80년대 글로벌 이슈를 다른 '힛트! 1980' 40편을 시청 할 수 있다.

딜라이브는 지난 6월 OTT시장 활성화를 위해 딜라이브 플러스를 출시했으며, 이후 넷플릭스 이외에 다양한 볼거리 확충을 위해 한류 콘테츠 중심의 영화 연예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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