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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대폰 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20만 고객 혜택"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U+파손도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을 통해 11월 현재 20만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은 일반 LTE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수리비의 20%를, R클럽 가입 시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LG유플러스 고객혜택 강화 서비스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 가입자는 LTE 고객 전체로 확대된 5월 이후 3만명으로 처음 프로그램을 선보인 지난 2월과 비교해 약 6배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20만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인기요인으로 휴대폰 수리에 따른 비용 부담의 감소와 분실파손 전담센터를 통한 빠른 수리 절차를 꼽았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수리비 지원 한도는 멤버십 등급 및 R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VIP 등급 이상은 3만원(R클럽 가입 고객 5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5000원(R클럽 가입 고객 2만2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R클럽 가입 고객 1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0월 말부터 전국 120개 직영점에 아이폰 고객 전용 분실파손 A/S전담창구를 마련, A/S 접수 대행, 파손보험 청구대행, 프리미엄 임대폰 대여, 수리비 지원 등 원스톱으로 U+파손도움 A/S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파손을 접수하고,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받은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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