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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방송통신

아프리카TV·대도서관 등 방통위 인터넷문화 자문위원 위촉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인터넷 1인방송 진행자(BJ) 등이 바람직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년 '제 2차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제4기 자문위원 25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박대성 페이스북 이사,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등이 포함됐다. 또 인기 BJ인 대도서관(나동현)도 자문위원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활동한다.

이날 위원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인터넷 역기능 예방과 지능정보사회의 사이버윤리에 대한 이슈들을 논의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터넷 사용은 생활 그 자체가 되었지만 올바른 이용에 대한 인식 부족과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이 크다"며 "내년에도 올해 새로 추진한 밥상머리 인터넷윤리교육과 같이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실천형·체감형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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