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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B1A4 바로 "'국수의 신' 짧은 출연 아쉽다, 청춘물 해보고파"

B1A4 바로/WM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돌' 바로가 맡고 싶은 배역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홀에서 그룹 B1A4의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GOOD TIMING)'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바로는 최근 드라마 '국수의 신'에서 악역을 맡았던 소감에 대해 "사실 제가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면서 "사실 감독님 제안을 듣고 별 생각 없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많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아쉽게도 이번 악역은 아역으로 출연했었는데 이젠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걸 하고 싶다"며 "조금씩 나오는데 너무 얄미운 그런 역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대가 가기 전에 청춘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공개된 B1A4의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의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멤버 진영의 자작곡으로 하우스리듬과 락킹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트랙 위에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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