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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 2차 오피스텔, 상가 분양 중



대방건설이 마곡지구 b7-1,2블록에 공급하는 대방디엠시티 2차 오피스텔 상가가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총 714호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1,2층 상가로 이루어진 대방디엠시티 2차는 도보로 2분 안에 9호선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조망 또한 우수하여 입주민 및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SM그룹, KTNF등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017년부터는 롯데컨소시엄,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많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방디엠시티가 준공되는 2019년에는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넥센타이어 등의 굵직한 기업들도 이전 예정으로 앞으로의 수요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또한 최근 서울시에서 해당 지구의 공급 과잉을 우려하여 오피스텔 추가공급을 당분간 중단할 것이라 결정하면서 2019년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입주를 하면서 급증하는 수요를 흡수할 만한 공급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측아래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소형평형부터 투 룸까지 두루 갖춘 대방디엠시티는 투자가치가 있는 오피스텔이라는 의견이 현지 부동산의 판단이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은 전매제한기한이 없는 투자 상품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인근 투기과열지구의 아파트들이 1년 연장 또는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로 연장되면서 해당 물건에 대한 투자심리가 줄어든 반사이익 덕분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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